숙소
캐나다에서의 숙소 구하기 노하우
우선 본인의 교통 수단을 고려 하신 후, 대중 교통을 이용 하 실 거라면 주요 버스정류장이 있는 근처나 편의 시설 근처를 알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 자가용이 있으신 경우, 주차 공간의 유무를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. 땅이 넒은 캐나다라고 하지만, 주차비를 따로 받는 곳이 많으며, 주거 렌트시에도 주차비를 따로 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,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.
주로 학교가 시작 하기전인 6 ~8월에 이동이 가장 활발 하며, 겨울에는 좀 뜸한 편입니다.
대학 주변 룸렌트나 렌트는 5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비는 경우가 많으며, 서블렛(방학 기간만 세 놓는 것)을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.
렌트 타입
- 홈스테이 (식사 제공 및 모든 유틸리티 비용 포함)
- 개별 (가족형)
- 룸렌트 혹은 룸쉐어(1인 / 1실 혹은 2인/1실)
캐나다는 전세의 개념이 없으며, 모두 월세 이고, 개별 렌트시 1년 계약이 최소 기간이며, 첫달 ~ 마지막달 렌트비를 계약시 내셔야 합니다.
이 때 꼭 영수증을 받아 놓으시고, 계약서를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.
단기 민박부터 한인 홈스테이까지, 숙소 알선을 원하시는 분은 본사로 아래 이메일을 통하여 문의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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